환영합니다. 끽다래 2010년 환영합니다. 부산 아시아 공동체 학교 에 가니 """환영합니다.""" 아래 사진에는 태연이가 있습니다. 찾아보세요. 상품 있습니다. 이 밑 사진에도 있습니다.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10.01.02
아삐 찍어 끽다래 언제가는 모를 아마 일요일 일 것 같은 날입니다. 이제 나이가 어느 정도 찬 나연이는 동영상에 더욱 관심을 갖습니다.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2.19
부산 광안리 미월드 건너 어느 모퉁이 카페에서 혼자 홍차 즐기기 끽다래 어딘지는 아는데 이름을 모릅니다. 오래 되었고 괜찮은 집입니다. 아이스크림이 맛 좋았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누구와 갔는지는 당연히 모르고요 Wedgewood - English Breakfast 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나려 한 사람이 지나가기에 찍었는데 어디로 가고 ........ 아침부터 지도 찾기가 잘 안됩니다..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2.19
나연 작품 세계 끽다래 전번 달인가 나연이가 색지와 풀로 뭔가를 뚝딱 합니다. 분명히 강아지 일 것입니다. 나를 닮은 강아지 입니다. 분명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2.19
건담이 부산에 끽다래 건담 아마 내 나이 또래부터 밑으로 다 좋아하는 것이다. 몇년전 일본에 갔을 때 동생 집 부근에 매장인가가 있었는데 가보지 못했다. 그런데 우연이 서울에 있고 부산에고 생겼다고 한다. http://www.gundam.co.kr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2.10
태연이의 작품 끽다래 태연이는 겁이 많습니다. 나도 많습니다. 태연이가 자기 방에 겁탈출 장치를 했습니다. 어두운 밤 입니다. 방에 들어가 불을 켜쟈니, 무서워요 그래서 방문을 살짝 열고 스위치를 켭니다. 이래서 안되겠다. 겁많음을 없애주는 상자를 만들었습니ㅏ. 문을 살짝 열고 스위치를 열 수 없습니다. 상..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1.10
무아차방에서 끽다래 태연이가 어렸을 때부터 나와 둘이서 나들이를 많이 다녔습니다. 나연이가 태어나고 커가니 이 나들이에 동참했습니다. 부산 교대 정문 앞에 있는 무아찻방에 들렸습니다. 집에서 처럼 엉망차회를 하고 싶겠죠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1.02
나연이의 찍기 놀이는 산에서도 계속 됩니다. 끽다래 쉬는 날이면 아이들과 집 가까운 동산 - 소고동산에 갑니다. 태연이와 장기 - 아이가 커니 장기도 같이 합니다. - 하려니 나연이가 귀찮게 하여 한참 재미에 빠진 사진기를 줍니다. 태연이가 진지하게 수를 읽고 있습니다. 옆에선 할아버지들이 자기 것을 달라는 헛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1.02
계속되는 나연이의 사진 찍기 놀이 매트입니다. 역시 매트 미쓰리 매트 모름 웬 엉덩이 - 줄로 보아 - 컴에 연결하면 따뜻해 지는 슬리파 같습니다. 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200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