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꽃잎을 보고 노래 한다 끽다래 누구는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중력을 알아봤다고 합니다. 나는 오늘 이 아침에 떨어져 있는 꽃잎을 보며 인생을 느꼈습니다. 별 것 없는 인생 한 없다 사는 내 모습을 보고 난 웃습니다. 서쪽으로 난 창을 보고요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6.18
어제 축구를 봤습니다. 그들과 끽다래 어제는 새로 들어 간 일터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생활인들과 축구를 관람했습니다. 사람들이 늘 그러하듯이 통닭과 콜라를 함께 하고 말입니다. 어느 누구는 이쪽 텔레비젼을 누구는 저쪽 화면을 보고 응원을 했으나, 같이 같은 편을 응원했습니다. 비참히 지고 있는 축구를 보며 어느 기..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6.18
노 보트 노 키스(No vote No Kiss, 투표하지 않은 애인에겐 키스도 해주지 노 보트 노 키스(No vote No Kiss, 투표하지 않은 애인에겐 키스도 해주지 말라) 출처 : 투표 안하면 키스는 국물도 없어 - 오마이뉴스 원래는 미합중국 선거 구호에서 나왔답니다. No vote No sex 여러분 우리도 선거 꼭 합시다. 우리 뿐만 아니라, 식구들도 같이 가봅시다. 말 안해도 알죠 꼭꼭 뭘 찍어야 되는..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5.24
한컴녀와 박다. 끽다래 몇이전 한컴에서 2010판 설명회가 있다기에 갔다 추첨하여 닌텐도를 준다기에 행운을 믿고 갔는데 이건 아니다. 짜고치는 고슴도치가 아닌가 그럼 안된지 공개적으로 까시도 있는데/;춭/ㅊ.ㅠ/튜,ㅋㅊ튜,.ㅡㅋ튜,ㅌ크,ㅠㅊㅊ,.ㅡㅠㅌㅋ 아 잘생겼다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4.29
무명가수의 노래 --- 가려거든 끽다래 몇일전 어느 무리들과 술 한잔하였다. 곱창집에서 아 이 무리는 목요일 차회조직이다. 어느 사람이 기타를 들고 노래를 했다. 무명가수였다. 그도 잘 되었으면 한다. 내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러ㅎ 게 하느 ㄴ 것이라 생각한다. 가수의 이름은 기억 안 나고 노래 제목은 가려거든 이다. 아..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4.29
하얄리아 부대 관람기 2부 이 담이 부대 공병대 입니다. 아마 저곳 땅이 기름으로 오연되었다는 곳이가요??? 전봇대 중앙을 보시면 쑥을 캐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오염된 쑥이면 어쩌죠 와 지웠는지 모릅니다. 지운 글은 RACE TRACK 입니다. 정말 왜 지웠을까요. 혹시 검은 색 페인트가 남았나요? 왼쪽 길도 (지금 제가 걸어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4.26
반갑다 하얄리아 - 부산 끽다래 부산 중심지는 서면입니다. 서면이라는 동은 없지만, 많은 사람들은 - 다는 옛날 지명인 서면을 중심지라 합니다. 이 중심지 서면에는 100년 동안 한국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는 땅이 있습니다. 부산같이 산이 많은 도시에 아주 넓은 평지인데 부산사람 뿐만 아니라 한국사람은 들어가지 못하였습..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4.26
[스크랩] 교수님 `일본해`가 아니고 `동해`입니다. 교수님 일본해가 아니고 동해입니다. 별과달 컴퓨터를 켜 놓고 깜빡 잠이 들었는데 핸드폰 벨 소리에 깜짝 놀랐다. 딸아이였다. " 엄마 뭐 해?" " 엄마 지금 잠자려고 해 시간이 많이 늦었다. 너도 어서 자라" 하고 전화 끊으려는데 딸아이가 " 엄마 오늘 학교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 엄마는 학교 이야기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4.14
[스크랩] 봉하마을 사계 화폭에 담아 그리움 전하다 function Rp_resize(){ var h = document.getElementById('Rp').clientHeight; if (h > 180){ document.getElementById('Rp_Layer').style.height = "180px"; }else{ document.getElementById('Rp_Layer').style.height = h +15; } //document.getElementById("Rp_Focus").focus(); //document.body.scrollTop=0; } length_limit) { alert("최대 " + length_limit + "byte이므로 초과된 글자수는 자동으로 삭..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