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몇일전 어느 무리들과 술 한잔하였다.
곱창집에서
아 이 무리는 목요일 차회조직이다.
어느 사람이 기타를 들고 노래를 했다.
무명가수였다.
그도 잘 되었으면 한다.
내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러ㅎ 게 하느 ㄴ 것이라 생각한다.
가수의 이름은 기억 안 나고
노래 제목은 가려거든 이다.
아저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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