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무명가수의 노래 --- 가려거든

매공tea 2010. 4. 29. 11:41

끽다래

 

몇일전 어느 무리들과 술 한잔하였다.

곱창집에서

아 이 무리는 목요일 차회조직이다.

 

어느 사람이 기타를 들고 노래를 했다.

무명가수였다.

 

그도 잘 되었으면 한다.

내가 도와드릴 수 있는 것은

이러ㅎ 게 하느 ㄴ 것이라 생각한다.

 

 

 가수의 이름은 기억 안 나고

노래 제목은 가려거든    이다.

 

 

아저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