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의밤 부산 남천동 인디고섬에서 주최한 시낭송의 밤을 참여하려 갑니다. 태풍 엄청 왔습니다. 아 정말 가야해, 부끄러워 찍지마 비 정말 엄청 왔습니다. 우산을 쓰면, 뒤사람이 안보이니 우산도 뭐도 아무것도 소용없는 이 날씨란.... 출연자들도 고생합니다. 안다님 우연히 만나, 마치고 처녀샘들과 안다님..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1.01
김미성선생님이 찍은 아시아공동체학교 활동 여름 캠프를 함양 수양림으로 갔습니다. 중앙에 고운 3-4학년 선생님이시네요 동생들과 학교에서 노는 언니들 한러캠프에서 부채 만들기 선풍기와 부채 누가 이기나 태연아 뭘 잘못했니? 변명 해도 이미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 했는데, 여길 간다고 산길을 30여분 뛰어가 시간 맞춰 들어갔습니..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1.01
부산 어린이평화큰잔치-아시아공동체학교 참관기 부산 민주공원에서 한 평화큰잔치에 갔씁니다. 러시아 국적 학생들입니다. 퀴즈 풀어 뭘 하나 받으려 애 씁니다. 중국 출신 학생들의 장기자랑 러시아 출신 학생들의 장기자랑 대동으로 줄달리기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1.01
자중자애(自重自愛) 자중자애(自重自愛) 퇴계 선생의 학문과 생애를 일관하는 핵심 사상은 경(敬)이다.경은 항상 자기 분수와 정도를 지켜 마음을 가지런히 하고, 매사에 정성을 다하며, 잘못됨이 없나 스스로 조심하고 살피는자세이다. 따라서, 우리는 퇴계 선생으로부터 일의 경중에 관계없이, 모든 일에 겸허한 자세로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8.12.01
[스크랩] 근현대 한국불교를 움직인 명저 50선 - 법보신문 근현대 한국불교를 움직인 명저 50선 - 법보신문 1. 한용운의 『불교대전』 2. 이능화의 『조선불교통사』 3. 한용운의 『님의침묵』 4. 신소천의 『금강경 강의』 5. 최남선의 『조선불교』 6. 안진호의 『석문의범』 7. 안진호 스님의 『신편 팔상록』 8. 춘원 이광수의 『원효대사』 9. 고유섭의 『조선탑파의 연구』 10. 김동화의 『불교학개론』 11. 황성기의 『불교학개론』 12. 김잉석의 『화엄학개론』 13. 이운허의『불교사전』 14. ‘대한불교청년회’의 『우리말 팔만대장경』 15. 이기영의 『원효사상』 16. 이종익의 『사명대사』 17. 성전편찬위 간 『불교성전』 18. 서경수 『세속의 길 열반의 길 』 19. 박종홍 박사의 『한국사상사 불교사상 편』 20. 법정 스님의 『무소유』 21. 김운학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8.11.26
네팔 의 날 끽다래 부산 아시아공동체학교에서는 달마다 각국 문화를 소개합니다. 네팔 소개의 날 늦게 늦게 갔더니, 음식은 다 먹고 정리 다하고 있더네요.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8.11.24
현재의 아른다움 끽다래 왜 청춘의 아름다움은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는가? 우리가 청춘의 아름다움을 놓친 것은 꽃피우지 않고 무언가를 찾아 헤메었기 때문이다. 탐구 자체를 즐겼다면 꽃피웠으리라. 지금 현재도 자신의 아름다움을 느껴 알지 못하고 있다면 '나는 또 다시 미래에 후회하게 될 현재의 아름다움을 놓..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8.11.14
부산 비엔나레 끽다래 나와 아들과 딸과 함께 부산시립미술관을 갔습니다. 오랜만에 나들이 였씁니다. 아이들은 무섭답니다. 그리고 19세이하 출입금지도있네요. - 아쉽다요. 딸아기가 조금 더 크면 신나게 보겠죠. 아직은.......... 큰아이도 어릴 때 저렀죠. 지금은 작품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줘요. - 그러고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