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천동 인디고섬에서 주최한 시낭송의 밤을 참여하려 갑니다.
태풍 엄청 왔습니다. 아 정말 가야해, 부끄러워 찍지마
비 정말 엄청 왔습니다. 우산을 쓰면, 뒤사람이 안보이니 우산도 뭐도 아무것도 소용없는 이 날씨란....
출연자들도 고생합니다.
안다님 우연히 만나, 마치고 처녀샘들과 안다님과 커피집에 가서 몸을 데워습니다.
샘 찍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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