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캠프를 함양 수양림으로 갔습니다. 중앙에 고운 3-4학년 선생님이시네요
동생들과 학교에서 노는 언니들
한러캠프에서 부채 만들기
선풍기와 부채 누가 이기나
태연아 뭘 잘못했니?
변명 해도 이미
금련산 청소년수련원 강당에서 했는데, 여길 간다고 산길을 30여분 뛰어가 시간 맞춰 들어갔습니다.
재섭 손 들어
봉숭아 꽃물
아시아공동체학교는 기업체 등 후원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부산은행 후원으로 요즘은 낙동강 걷기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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