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미경 교수님 해설과 음악이 함께 있어 더욱 풍성한 시간이 되었네요. 연주자 한 분 한 분 연주와 마지막 합창으로 성탄과 연말을 행복하게 했네요.
'나는 이러하다 > 노래 들으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저문 강에 삽을 씻고 (0) | 2011.11.08 |
---|---|
남미의 민중가수 메르세데스 소사 타계 (0) | 2009.10.05 |
요양원의 요가수업 (0) | 2009.09.14 |
진짜 소리를 들어 보세요 - 와 이리 좋노 (0) | 2009.07.14 |
작은 청년들의 소리들을 들어 보세요 (0) | 2009.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