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민중가수 메르세데스 소사 타계
남미 아르헨티나 민중가수 메르세데스 소사가 10월 4일 74세로 타계했다.
남미 군사정권에 대항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를 불러 유럽으로 추방당하며 망명 생활을 했던 그녀
그 녀를 "남미의 목소리"라고도 불렸다
아 소식을 방금 라디오를 통해 들었습니다.
내 귀를 의심합니다.
내 마음의 안정을 준 노래가 떠나갑니다.
그녀가 갈려고 어제
달이 그리 그리웠나 싶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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