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4일-5일 오랜 시간 고대한 공주와 부여를 다녀 왔다.
부산서 바로 가는 버스가 없어, 부산노포동터미널에서 대전복합터미널를 거쳐 공주터미널로 갔다.
터미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공산성을 다니며 여러가지 역사 이야기를 보며, 자연을 느겼다.
작은 성 안에서 조선의 한 임금의 피난사를 보니 마음이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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