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23살로 한참인 나이에 벌어진 일이다.
1988년 7월
전국대학다회 임시 운영위원회
장소 광주 조선대 백악연다회실
지산대 수산대 전남대 조선대 국민대 건국대 동덕여대
많은 이야기 가운데 대체적인 입장은 민중과 함께하는 茶였다.
함께하는 삶속에 되살아나는 茶의 숨결
백악연다회의 보성차밭에 대한 조사는 다시 미제국주의 下의 군부집단에게 침을 뺕게 한다.
백악연다회가 벌리고 있는 “보성농민차”운동에 적극 참여 관심을 가져야 겠다.
밤새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좁은 머리를 더 커게 만들었다.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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