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드립 커피를 한잔 합니다.
뒷면에 설명서가 있습니다.
커피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작동 준비
갑자시 웬 커피 냐고요. 어제 모임 뒤 남은 케잌을 처리하기 위한 작전입니다.
드립용 주전자 이름은 모르겠지만 여튼 이렇게 했습니다
진행 중
찻잔에 흘러가는 구름이 담깁니다.
위에서 찍으니 찻잔에 내 얼굴이 담깁니다. 잘 찾아 보세요
잔재입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 > 내발로 가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청사기의 장식 기법 (0) | 2009.12.25 |
---|---|
[스크랩] 상감기법 (0) | 2009.12.25 |
카페 루이 커피집 방문기 (0) | 2009.12.24 |
세모 모임에 있어던 보이차고의 몸풀기 (0) | 2009.12.24 |
[스크랩] 세모 번개 있습니다. 歲暮 --- 후기 이야기 (0) | 200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