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무아차방에서

매공tea 2009. 11. 2. 13:32

 끽다래

 

태연이가 어렸을 때부터 나와 둘이서 나들이를 많이 다녔습니다.

나연이가 태어나고 커가니 이 나들이에 동참했습니다.

부산 교대 정문 앞에 있는 무아찻방에 들렸습니다.

 집에서 처럼 엉망차회를 하고 싶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