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태연이가 어렸을 때부터 나와 둘이서 나들이를 많이 다녔습니다.
나연이가 태어나고 커가니 이 나들이에 동참했습니다.
부산 교대 정문 앞에 있는 무아찻방에 들렸습니다.
집에서 처럼 엉망차회를 하고 싶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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