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쉬는 날이면 아이들과 집 가까운 동산 - 소고동산에 갑니다.
태연이와 장기 - 아이가 커니 장기도 같이 합니다. - 하려니 나연이가 귀찮게 하여
한참 재미에 빠진 사진기를 줍니다.
태연이가 진지하게 수를 읽고 있습니다.
옆에선 할아버지들이 자기 것을 달라는 헛기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가 하고 있으니 말도 못합니다.
동네 어른신들이 소고동산에 자기들만의 아지트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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