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하나방 오세춘 대표님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됩니다.
선고 다인에 대한 묵념
한분
또 한분
옆으로도 한분
또 옆으로 한분
바로 세워서 다시 한분
다시 눕혀 한분
눕혀 다시 한분
조금 있다 한분은 이어집니다. 식목일이라 차나무를 심었답니다.
이어지는 한분들
아니 세분
어 두분 앉은이가 금당선생님 상제자이신 곽희섭 전회장님, 선이는 금당선생님 아들 최찬주님
다시 돌아온 한분
합장하시며 금당선생님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이름 모르는 먼산들이 드리워 있는 구덕문화공원 - 아셈때 정상 부인들이 찾은 곳이라 합니다.
차를 들고 계신 할아버지 사진 앞에 이렇게 많은 차가 있습니다. "평생 마셔도 차 다 못 마신다" 하신 말씀이 아른거립니다.
늘 사진 찍는다고 고생하는 중앙케이블방송 김학용대표님
금당 선생님의 옆자리를 항상 지키고 계신 낙토 채정병 서양화가님
수고 하셨씁니다. 누워 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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