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몇일전
아마 토요일인것 같다. 그러니 11월 1일이다.
잠 오지 않아 새벽에 먼지가 쌓여가든 디비디를 꺼내 봤다.
실수도 많이 하고
많이 아파하고
괴로워하고
하고
하고
한다.
우리 이제 끝난거야
바보야 아직 시작도 안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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