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바리데기와 국제영화제

매공tea 2008. 10. 22. 15:54

 

 바리데기

부산 경성대 앞 문화골목 극장에서 헌혈증을 주고 본 연극이다.

우리 전통 설화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에, 어떻게 각색을 했을까 궁금했다.

재밌게 했다. 그러나 바리데기가 왜 어려움을 겪는지에 대해서는 - 주제는 부각되지 못한 것 같다.

 2008 부산국제영화제

올해는 초대권이 이런 씩으로 왔다.

현장에 가면 이 표를 줘야 하는데,

인터넥 예매를 하면 이 표가 내 손에 남는다.

 

부산에 영화의 바닥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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