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봄 분위기 다완 모음 끽다래 일본 어느 판매 팜플렛에서 얻은 것입니다. 자세한 것은 잘 모릅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어디서 구입 가능한지도요 누구의 작품인지는 몰라도 정말 멋집니다. 이런 다완을 하나쯤은 집에 두고서 봄이 오면 차 한잔으로 봄바람을 잡을 것 같습니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10.02.02
피부 자극을 효율적으로 주는 팁 끽다래 루드 방법을 보면 아이들의 피부를 자극하여 인지 신체 등을 발달시킨다. 전문가들이야 기초지식이 있지만 보호자들이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이 그리 많지는 않다. 아래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부위를 약간 힘을 주는 (손가락 힘이 1kg) 마사지를 해 주면 감각통합에 많은 .. 아이들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싶다.요/언어 구강훈련 2010.02.01
1980년대말 보성지역 차농민 현황 끽다래 198?년 7월 전국대학다회연합 운영위 회의에서 나온 기록이다. 이 기록을 통하여 당시 보성지역 차농민들의 실상을 알 수 있다. - 보성농민차 운동 중간 보고 가. 차엽이 80kg당 3000원에서 2400원으로 하락함에 차밭이 점차 없어지고 있다. 나. 차밭을 50여 가구가 소유하였는데 17개 가구만 소유한다... 카파쿠와 차 한잔 한잔하다/한국현대차문화사 2010.02.01
금당 최규용선생님과 부산 사직동에 있는 사직작설원에서 조다한 기록이다 끽다래 금당 최규용선생님과 부산 사직동에 있는 사직작설원에서 조다한 기록이다. 1988년 5월 5일 부산 사직작설원 조다 - 금당 최규용선생님과 류성민, 류미옥, 서대영, 임채영, 이창희, 나은숙, 제은정, 황정순, 김석근, 이병환, 구창길, 김성희, 박동순, 김순옥, 류원향, 양우순, 김현호 1. 이슬 마르기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2.01
1988년 7월 전국대학다회 임시 운영위원회 끽다래 23살로 한참인 나이에 벌어진 일이다. 1988년 7월 전국대학다회 임시 운영위원회 장소 광주 조선대 백악연다회실 지산대 수산대 전남대 조선대 국민대 건국대 동덕여대 많은 이야기 가운데 대체적인 입장은 민중과 함께하는 茶였다. 함께하는 삶속에 되살아나는 茶의 숨결 백악연다회의 보성차..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2.01
매공 첫 조다 기록 끽다래 지난 수첩 속의 기억들 - 내가 간 첫 조다이다. 우리는 하루 전에 와서 1박을 하고, 절에 가서 차잎을 따려고 했다. 그런데 절을 지키던 노인이 몽둥이와 낫을 들고 뛰어왔다. 우리들은 무서워 도망가 있으니 심형화교수님과 교수님의 시모가 오셨다. 그 뒤는 일기장이 ..... 1987년 창원 성주사 첫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2.01
매공 산행기 매공 산행기 일기장을 정리하다 발견한 글이다. 1차 1987년 6월 30 - 7월 3일 지산다우회 모듬걸이 해남 대흥사 구름다리 , 구례 화엄사 , 하동 쌍계사 불일 폭포 지산 다우회를 처음 들어가 갔던 그 당시 말로 MT이다. 2차 1987년 9월 6일 지산 교내 등반대회 동래산성 구서아파트 북문 범어사 3차 1988년 5월 19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10.02.01
한국 차문화 축제 끽다래 어느 날 용두산 공원에서 차 행사가 한다하여 놀러갔다. apec 개최기념으로 하는 행사 한 부스에 차 부스를 차려 놓고 규방다례를 외국인에게 소개 한다는 자리였다. 사진이 어디에 있는지 는 모르지만, 무척 기분이 안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차 한잔 달라고 하니 자기들 끼리 놀고 있다가 힘..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1.31
나와 즐긴 다포들 끽다래 요즘은 중국 다기들이 많이 나와 다포를 사용하지 않지만, 예전에는 행다에 있어 다포가 없을 수 없었다. 그러기에 차 행사에 가면 기념품으로 꼭 다포를 주었다. 관정다회 - 막 쓰다보니 보기에 민망하다. 어디서 온 건지 감도 남아 있지 않다. 분명 여름에 사용하였으리라 중국 차수건이 많이 ..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10.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