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아시아문화 한마당 끽다래 부산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매년 아시아에서 온 노동자 및 국내 거주자들의 잔치가 열립니다. 올해도 민주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민주공원에 가보니, 이런 이름이 바꿔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버스 정류장 이름도 바꿔 있습니다. 이놈 쮜빡이는 '민주'라는 이름을 싫어하는 것을 느겼습니다.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10.07
[스크랩] 우리나라에서 예술인으로 산다는 비애 - sk브로드밴드의 ‘미로 속의 실타래와 현의 변주’ 작품 도용에 대한 변 지난 4월 18일 청계천 청계광장에서 펼쳐졌던 저의 설치퍼포먼스인‘현의 변주’리뷰를 쓴 미술학 박사 한미애선생은 이렇게 첫 문장을 시작했습니다. ‘예술을 통해 삶의 진정성을 추구한다는 견해에 반론을 제기할 이는 없..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10.06
毒樹毒果 毒樹毒果 독수독과 독이 있는 나무의 열매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고문(拷問)이나 불법(不法) 도청 등(等) 위법한 방법(불법(不法))으로 수집(蒐集)한 증거(證據)는 증거(證據)로 사용(使用)할 수 없다는 말 태연이 친구 네이버 한자사전에서 가져왔습니다. 毒 이라는 글자는 "산모에게 풀을 많이 먹이면 ..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9.23
[스크랩] 당신도 혹시 당하셨나요? '다짜고짜 불심검문' 급증 뉴스: 당신도 혹시 당하셨나요? '다짜고짜 불심검문' 급증 출처: 한국일보 2009.09.23 10:25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9.23
[스크랩] 9월21일(월) 원진묘지명(덕질불망예태화중선입무기) 큰덕 질박할질 아닐불 망령될망 기릴예 클태 화할화 가운데중 가릴선 들입 호반무 말탈기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9.23
가을인사 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입니다 흐르는 것이 세월만은 아닌가 합니다 내 얼굴도 날마다 바뀌지만 그대로 인 것 같습니다 내 아들도 나와 닮았습니다. 문득 본 돌아가신 부친의 사진 속에서 제 아들을 봅니다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9.17
헤쳐 모여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1&articleId=34051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9.16
[스크랩] 반취의 글이 회원들께 도움이 될까봐 올립니다. 「신종 플루 A」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8월 27일, 정부는 신종 플루 대유행 시 최대 2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하였습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최영희 의원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앞으로 신종 플루 유행규모를 입원환자 10만∼15만 명, 사망자..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9.13
[스크랩] "기억도 없는 만화책 연체료가 230만원?" 뉴스: "기억도 없는 만화책 연체료가 230만원?" 출처: 세계일보 2009.09.03 02:45 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2009.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