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부산에서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매년 아시아에서 온 노동자 및 국내 거주자들의 잔치가 열립니다.
올해도 민주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민주공원에 가보니, 이런 이름이 바꿔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버스 정류장 이름도 바꿔 있습니다. 이놈 쮜빡이는 '민주'라는 이름을 싫어하는 것을 느겼습니다.
뒤로 하고 올라 가보니,
신나는 노래 소리가 들리기에 가보니, 필리핀에서 온 가수가 흥을 돋고 있었습니다.
신나는 가운데 이번 지진으로 아파하는 아시아인을 위해 모금도 하고 있습니다.
너도 나도 아기도 애도 학생도 힘을 보탭니다.
여기에 보물이 하나 있습니다. 밑에서 공개하죠
저도 많이 샀습니다. 다음에 공개하죠
이 밖에도 많은 공연을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와 함께 사는 이들 - 이제는 타인이 아닙니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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