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가 참 그러하지만 전시를 하다기에 갔네요.
조선미술전람회 작가들, 미술교사 등 강제점령기에 활약하던 이들 작품입니다.
작품 하나 하나에 표정도 사람다움도 못느끼는 것은 그저ㅡ내 마음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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