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책을 읽기 시작한 것이 삼년전부터인가 싶다. 그리고 이 책은 일년 정도를 끌었다.
니체 글은 너무 어렵다. 그러나 한 번은 읽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읽고 있다. 어렵기에 EBS 특강 , 아트앤스트디. 강좌를 구입하여 듣고 또 듣고 하며 , 책을 보고 있다.
내용은 기억에 없지만, 뭔지 모르는 기운이 쌓이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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