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음모자.

매공tea 2011. 8. 11. 16:18

 

북아메리카 링컨대통령의 암살자.를 다룬 실화영화이다.

 

아무리 자식이 나쁜 짓을 했다고 한 들, 자식을 보호하려는 것이 어머니이다.

나쁜 사람 변호에 관심없는 한 북군 변호사가 , 헌법에. 명시된. 개인 인권을 존중하려 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한 노동자 변호로 시작된 고노무현대통령님. 생각안 할 수 없다"

우리는 고귀한 분이 떠난 뒤에야 , 그 가치를 생각한 보다

 

 

별점.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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