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저수지를 일과 뒤 갔다
저녁을 주남오리궁. 으로 갔다
별점 2점
내가 오리를 싫어하는 것도 있지만, 그리 맛난 것도 아니다.
냉면도 그저그러하다
들어 갈 때는 배 구파 보지 못한. 오리 굽는 장면을 봤다
장작도 어마어마 하게 쌓여 있어지만 아이패드로 글을 적으니 사진 올리는 것이 한정되어 있어 올리지 못함
결론 다시는 안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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