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모 찻집에서 일하셨던 경험으로 자기만의 공간을 만드셨다는 원장님
오룡차 한잔 했습니다.
손수 만드신다는 양갱입니다.
실제로 보면 작은 찻잔 받침 입니다.
계단 입구에 낙엽-은행잎으로 장식했습니다. - 지난 가을 사진입니다. 물론 가을에 가었고요
차마당 이라는 찻집은 1980년초 남포동에도 같은 이름으로 찻집이 있었습니다.
서면 영광도서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책과 함께 고운 원장님의 차 맛을 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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