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미누, 시즈위 밴지를 만나다

매공tea 2010. 4. 29. 11:36

 끽다래

 

아주 오랜 만에

한겨레신문 정기구독 독자 초청으로 인한 연극을 봤습니다.

미누, 시즈위 밴지를 만나다

소극장 실천무대 -  아주 가끔 가는 소극장이다 지하에 없는 6층인가에 있는

 내 가족사에도 이 문제는 있다. 그렇기에 심취할 수 있었다는 것은 아니다.

심취 요소가 그리 없었다. 뭐라 할 까

마치고 나서

연출분이 말씀 하신 재미 없는 연극이라 그러하리라

 지금 태연이도 아시아공동체학교를 다니고 있기에

이 연극은 현재가 되고 있지만

시즈위 밴지를 ..... 연극을 보지 못하였기에

이 연극은 이해는 되나      집중은 되지 않았다.

 사진관 사진 사진사

그가 말하였듯이

사진을 찍는 순간 과거가 되고

이 사진의 싯점에서는 미래가 된다.

그리고 추억이 되고                      보고 싶은

 미누 시즈위 김현호

 대몽각  大夢覺   삶이나 꿈이나 연극이나 모두 꿈이라 한다.

꿈과 현실과           실재와 보는이와            과거와 현재의             만남          

그러나 과거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