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6월말 출근 길 모습입니다.

매공tea 2010. 7. 2. 15:09

 끽다래

 

 

 저 멀리 내가 일하는 곳이다

 

 우렁셍이도 살고 있습니다.

 

 

 

 

 어느날 뭔가

 가까이 가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