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은행에 가니 굳 모님 피프가 있습니다.
부산에 영화의 계절이 왔습니다.
오늘 부터 피프입니다.
영화 놓치지 않고 보는 나만의 노하우
- 고르지 말고 "지금 시작하는 것 주세요" 한다. 한번도 실패 한적이 없다.
관계자들이 - 영화에 미친 사람들이 고르고 고른 것인데 설마 이상한 영화가 있을라고요 - 믿고 달려가보세요
그리고 오늘자 굳모닝 피프에는
<두발로 즐기는 해운대> 라는 제목으로 해운대 바다를 보며 산책하거나 나들이 하거나 연애하거나 혼자 걷거나 하는 길을 소개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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