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옛날 동물원과 지금 식물원 사이에 있는 절입니다.
금강사가 맞을 듯 합니다.
아주 몇년전 부터 매년 봄에 차행사를 합니다.
아주 가까운 사찰인 금어사에서 한던 이름을 가지고 왔습니다.
법정분쟁은 아니지만 조금 입이 튀어나온 사람들도 있습니다.
산신할머니 사당이 있는데 차를 올리고 있습니다.
어두워 잘 안보이지만 최근에 만든 우물입니다. - 예쁘게 한 것이라는 뜻입니다.
여기가 산신할머니 계신 곳입니다.
이 글도 최근에 조성한 것입니다. 나중에는 일지암 처럼 유적이 되겠군요
사진 중앙에 지붕처럼 보이는 것이 사찰 중에 하나입니다.
나가기 전에
봄에 오시면 벗꽃이 너무 너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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