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찌감치 서둘러도 저녁 시간은 얼른 지나갑니다.
작은애를 동행자로,,
그렇게 걸어가는 길에
예쁜 꽃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가씨는 별루 이쁘질 않습니다.그려..
우체국엔 자주 들러보았지만...
한신밴이 여기였군요*^^*
늦어서 미안한 맘에 ..
따뜻한 온기가 얼굴을 감싸네요..
찜질방이 부럽지 않습니다...좋아요..굿
귀한,여러 차맛도 보고요,
차책도 봅니다.
귀한 사람도 봅니다.
배워서 기쁘고,
웃어서 행복합니다.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차회때 뵈어요*^^*
p.s: 사진은(다락방)님께서 직접 찍으셨습니다..대신 올립니다.
출처 : 차수하세요
글쓴이 : 죽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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