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지금 쯤

매공tea 2009. 12. 27. 06:42

끽다래

 

방금 아침꽃에 왔습니다.

집에서

지금 쯤

집에 선

 

 

 

어느 날 누굴 기다리는데

지하철 게시판에

 

삶은 눈 깜빡 거리는 것과 같고

       숨을 한 숨 쉬는 것과 같다.

문제가 생기면 소인은  생사 라 하고

                   도를 얻은 자는 변화라 한다.

 

라 비슷한 글 귀를 보았습니다.

인연이 많아서인지 모르지만

     원불교 에서  게시 한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