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방금 아침꽃에 왔습니다.
집에서
지금 쯤
집에 선
어느 날 누굴 기다리는데
지하철 게시판에
삶은 눈 깜빡 거리는 것과 같고
숨을 한 숨 쉬는 것과 같다.
문제가 생기면 소인은 생사 라 하고
도를 얻은 자는 변화라 한다.
라 비슷한 글 귀를 보았습니다.
인연이 많아서인지 모르지만
원불교 에서 게시 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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