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아마 도둑이 오지 말라고

매공tea 2009. 12. 25. 12:16

 끽다래

 

걸어서 다니는 길에

어느 집에

이런 가시가 있습니다.

철로 사람이 만든 것입니다.

아마 도둑이 오지 말라는 것이지요

 

'나는 이러하다 > 그럭저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쯤   (0) 2009.12.27
떨어지는 것이 꽃만 있으라  (0) 2009.12.25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0) 2009.12.25
너무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0) 2009.12.21
정말 괜히 왔다.  (0) 2009.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