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제차 이야기 입니다.

 끽다래

 

일본 차회에서도 선 보인 차입니다.

몇년 전 아마 여동생이 사 가지고 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날도 이야기를 했지만, 녹차와 전차는 어떻게 구별 하나요?

 

 

 

 

 

 지금이야 한국제다기술도 많이 발달 하여 위와 같은 모습이 되지 않지만,

1990년 무렵만 하더라도 - 한국은 증제가 아닌 초청인데도 - 뜨거운 물을 바로 부으면 위와 같이 풀 삶은 차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전래에 의한 우리차는 100도 물을 넣어 우린다는 말은 거짓말로 여겼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다 기술 향상으로 그때 를 추억으로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