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건담 아마 내 나이 또래부터 밑으로 다 좋아하는 것이다.
몇년전 일본에 갔을 때 동생 집 부근에 매장인가가 있었는데 가보지 못했다.
그런데 우연이 서울에 있고
부산에고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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