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태연 나연 놀자

부산 광안리 미월드 건너 어느 모퉁이 카페에서 혼자 홍차 즐기기

매공tea 2009. 12. 19. 10:53

끽다래

 

어딘지는 아는데 이름을 모릅니다.

오래 되었고 괜찮은 집입니다.

아이스크림이 맛 좋았다는 기억이 있습니다.

물론 누구와 갔는지는 당연히 모르고요

 

 

 Wedgewood - English Breakfast 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만나려 한 사람이 지나가기에 찍었는데 어디로 가고 ........

 

 

 아침부터 지도 찾기가 잘 안됩니다.

다음에 가게 되면 자세한 것 알아 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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