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아침 묵상을 합니다.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합니다.
아무도 없기에 그냥 흘려 보냅니다.
어른들의 전쟁으로 죽어가는 아파하는 아이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나날을 보내기를 바랍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제발 나를 울게 놓아두세요
- 아이들을 위한 나연이의 마클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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