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 부산차공예박람회 --- 첫날

매공tea 2009. 11. 6. 22:45

끽다래

 

첫날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준비가 다않된 상황입니다.

작년과 다른 점은 관심있는 향부스가 있었습니ㅏㄷ. 향 한자루를 주던데 집에서 피워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움은 훈향도 팔던데 기구가 없네요. 전기훈증기는 있지만 , 향도까지는 아니지만 숯을 이용한 향내음을 듣고 싶습니ㅏㄷ.

 

여전히 홍차 부스는 보이지 않습니다.

 

 한국차의 풍운아 - 박희준선생님께서 직접 잭살탕을 주십니ㅏㄷ.

 토요일 있을 차학술회에 있을 발표에 아주 놀라운 발표를 하실 것라 합니다.

  궁중옷을 전시하고 있씁니다.

 차 포장 디자인 공모전 발표작 전시하고 있습니다. - 일본 등의 독창적인 디자인에 따라 가기에는 아직 힘든 것 같습니다.

    느낌점은 디자인 하신 분들이 차를 모르고, 차를 어떻게 보관하셔야 하는지 모르는 등 - 전반적으로 차에 대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나가 ㄴ 시대의 차통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특색있는 차통이 없습니다.

 첫날이라 아직 다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못가고 내일부터는 오전부터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