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저 생각은 다릅니다
지금도 물론 그러하지만
차에 우유 등 여러가지 를 넣어 마시는 민족들이나 사람이
옛날부터 있었습니다
그 증거는 다경 등 여러 문헌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하듯
차는 신농 때 약용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선차까지 왔습니다
결론으로
차는 선차적 개념도 있겠지만, 약차 개념이 아직 있다고 생각합니다
차의 진성을 잃는다고 약이나 식사 대용으로 먹는 것을 한탄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별 아닌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다양한 차문화를 인정해 보자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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