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몇년전 일본 동경에 있는
영기다장을 찾았다.
혼자 서투른 일본말로 찾아찾아 간
룍육본기 - 와 크고 신났다.
그러나 위 감정 보다는 룍육본기 안을 잘 찾아 다닐까 하는 걱정이 앞섰다.
찾아간 영기다장은 작고 아담한 가게였다.
이것 저것 기념으로 하나씩 구입하고,
육본기 돌아나니다 무사히 동생집으로 온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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