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사와코를 보면서 아주 오랜전 본 - 꿈에서인가 본 것같은 소녀의 사진을 떠 올린다.
성장소설
보면서 내 가족을 떠 올린다.
나를 떠 올린다.
다른 사람도 물론 이겠지만 - 아닌가
여튼
아픔은 좋은 것 같아 - 당시에는 모르지만
일본인 조카 -가쯔키 너도 잘자라 행복해
내게 이 영화를 가르쳐 준 고래와 항상 싸움 하려는 투사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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