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일본은 성장소설 - 영화 -이야기들이 많다.
전쟁 뒤 비참함을 딛고 - 깨우치고 살려는 세대가 많다는 뜻 같다.
그러나
한반도는 피해자라는 의식 속에
늘 일본을 욕하고 - 욕만하고 있다.
전쟁은 군부주의자들이 일으킨 것이다.
독도문제도 일부 정치인과 반동 우익들의 헛짓이다.
아귀나 짐승이라 교육 받았던 미합중국인들이 나라를 들어와 통치 할 때는 혼란은
그전에
신이라 믿었던 일왕이 항복하는 소리를 라디오로 들었을 때
이런 력사 사실을 가지고 일본 대부분의 민중들은 많은 반성을 하고 진보했을 것이다.
그러나
한반도는 여전히 피해자 의식 속에서
미합중국 제국주의자들의 손에 허리가 반쪽 난 상태로 있다.
우ㅡ리는 힘이 없다. 얻어먹어야 한다는 거지근성 속에 말이다.
진보일인의 각성이 한반도에 장악한 골통우익이 하나씩 죽어가면 나타나겠지
그런 속에서 일본 영화를 보면
우리도 언젠가 - 오겠지라는 기대 속에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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