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시네 21에서 하는 시사회 갔다 왔씁니다.
여주인공과 꼬마 주인공 인사 답니다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조금 유치합니다.
'나는 이러하다 > 영화보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식탁 (0) | 2009.01.03 |
---|---|
서랍 속에서 찾은 오래 전 본 영화들 (0) | 2009.01.02 |
원스 어 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0) | 2008.11.24 |
하울의 움직이는 성 (0) | 2008.11.24 |
이웃집 토토로 (0) | 200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