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안다 찻그릇 시음기

매공tea 2009. 1. 1. 09:48

끽다래

 

게으름의 상징인 되어 버린 매공입니다.

사진 정리하다가 있어 올립니다.

 

 사가지고 온 날 아이들과 한잔을 하고, 마지막에는 늘 나연이가 정리를 합니다.

 

 소중히 만든 안다의 정성을 장난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고난도 탑쌓기 도전

 

 이 신남이 커서 무럭 자라 차마시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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