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게으름의 상징인 되어 버린 매공입니다.
사진 정리하다가 있어 올립니다.
사가지고 온 날 아이들과 한잔을 하고, 마지막에는 늘 나연이가 정리를 합니다.
소중히 만든 안다의 정성을 장난감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고난도 탑쌓기 도전
이 신남이 커서 무럭 자라 차마시는 원동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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