끽다래
다들 촛점은 맞지 않지만
대연동 어느 집에서 열린
하우스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
오카리나 섹스폰 트롬펫 아쟁 피리 기타 순으로 이어진 음악과
말차 한잔과 각종 다양한 차들
너무 고마운 모임 이였습니다.
뒷풀이도 일본 정종이 나와서 큰 기쁨이였습니다.
여튼 고맙습니다.
'나는 이러하다 > 그럭저럭'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쓰는 머그잔입니다. (0) | 2008.11.06 |
---|---|
나도 이러한답니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답니다. (0) | 2008.11.06 |
최현정 (0) | 2008.10.29 |
차공예박람회가 끝났습니다. (0) | 2008.10.27 |
10월 19일 다요에서......... (0) | 2008.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