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러하다/그럭저럭

10월 19일 다요에서.........

매공tea 2008. 10. 20. 13:08

끽다래

 

다요에서 자선음악회를 한답니다.

참석을 낮에만 했답니다.

대학다회에서 만난 후배부부와 내 아이들과 함께 ,

한낮 즐겁게 통도한타지아에서놀고, 저는 안다와 함께 놀다가 집으로 왔답니다.

그리고 안다님 기증한 손수제작 다기를 2벌 구입하여

한벌은 후배부부에게 주고 한벌은 집으로 모셔와서, 저녁에 다회를 했습니다.

사진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