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차는 우리 식으로 만들어야 하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월간다도 이 글은 '월간다도' 글입니다. 좋은 글로 나를 감동시키는 '월간다도'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잘못된 글이 있다면 순전히 타자를 잘 못하는 저-매공의 문제입니다. 벌써 5-6년이 지난 글이라 지은이의 생각이 변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순전히 저 생각이니 대충 읽어주세요 전문을 읽지 않으면 .. 카파쿠와 차 한잔 한잔하다/한국현대차문화사 2011.01.26
茶道의 큰별 崔錦堂 선생 茶道의 큰별 崔錦堂 선생 金必坤 茶마심은 다름이 아닌 몸과 맘을 맑히는 일 茶道는 나와 이웃이 화평한 세상을 만드는 일 백수의 삶을 차생활로 보이신 茶道의 큰별 茶星 금당. 불휴의 <금당다화>를 일찍이 엮어내고 “금다회”와 “육우다회” 차교육과 다인 양성 장엄한 茶德이 비추는 찬란도.. 끽다래 금당 최규용/금당 차정신 2009.07.16
근대다인 - 응송스님이 말하는 초의제다법 응송스님이 아주 몇년전 <다담(?) 2호>에 인터뷰 한 것 입니다. 타자는 물론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초딩 아들에게 알바 시킨 것입니다. 수리(정리)한다고 했는데, 이해 안오는 것 있으면 야기해 주세요. 다음에 제 아들(태연이)보면 수고했다가 돈 천원이라도 주세요 - 알바비 작다고 안하려 하는 것..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마시는 사람들 2009.07.05
초의 [소설] 초의 한승원 | 김영사 | 2003년 05월 회원평점 : 내용 |디자인 끽다래 단박에 읽었다. 작가의 화려한 수사가 그냥 살아갔을 초의선사에게 누를 끼친 것 같다. 아무리 소설이라 하지만 - 작가는 책을 파는 장사꾼으로 전략 당했다 - 아니 내가 몰랐는가 매공 차 한잔 마시다/차 책 읽다 2008.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