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부산차공예박람회 --- 첫날 끽다래 첫날 오전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준비가 다않된 상황입니다. 작년과 다른 점은 관심있는 향부스가 있었습니ㅏㄷ. 향 한자루를 주던데 집에서 피워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아쉬움은 훈향도 팔던데 기구가 없네요. 전기훈증기는 있지만 , 향도까지는 아니지만 숯을 이용한 향내음을 듣고 싶습니..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