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막이 나닌 공연 - 바다의 신 끽다래 인디고서원에서 주최한 공연이였다. 부산 아시아공동체학교 아이들이랑 함께 갔다. 이 극은 고딩이상 봐야 할 것 같네여. 왜냐면 마지막에 여주인공이 홀라당 옷을 벗고 마무리 하네요. 콜롬비아 빈민가 아이들의 학교로 몸동작으로 자기 열정을 내 보이며 성장하는 학교랍니다. 춤은 잘 보지 .. 나는 이러하다/영화보고 200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