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차공예박람회 다녀와서 끽다래 총평을 하자면 - 내가 주는 거니 누가 뭐라 하지 않겠죠 80점입니다. 좋았습니다. 아쉬움 점은 홍차 부스가 없었다. 는 점이 큰 부족한 점이 아니였는가 생각합니다. 대구차행사 때처럼, 쉬는 공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복도 중간쯤 자리가 있어 그냥 앉자 볼 수 있었으면 봏좋지 않을까요 차도구..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11.09
2009 부산차공예박람회 --- 셋째날 끽다래 점심 무렵갔습니다. 관례와 계례를 봤습니다. 수업 시간 글로 보던 것을 직접 보니 - 실감이 나면 머리 속에 속속 들어 옵니다. 그리고 2층에서 한국 발표차의 세계화 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이 있습니다. 개회사를 하는 신미경 한국차품질평가기준설정위원회 회장 입니다. 첫주제 - 한국 발효차..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09.11.08
차는 뜨거워야 하는거여 - 응송스님 끽다래 어느 잡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내용도 있다며, 20년전 어느 누구에게 받은 복사물입니다. 요즘 한참 '홍차' 논쟁이 되고 있는데,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카파쿠와 차 한잔 한잔하다/한국현대차문화사 2009.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