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민중가수 메르세데스 소사 타계 남미의 민중가수 메르세데스 소사 타계 남미 아르헨티나 민중가수 메르세데스 소사가 10월 4일 74세로 타계했다. 남미 군사정권에 대항하는 사람들을 위한 노래를 불러 유럽으로 추방당하며 망명 생활을 했던 그녀 그 녀를 "남미의 목소리"라고도 불렸다 아 소식을 방금 라디오를 통해 들었습니다. 내 .. 나는 이러하다/노래 들으며 200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