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림 카페 양산 서창 양산 서창 회야강 옆 이층에 곱게 자리 잡았네요. 조용하여 책 보고 망상하기 좋았네요. 햇볕이 좋아 더 좋은 곳입니다. 오늘도 가볼까 하네요. 매공 차 한잔 마시다/내발로 가다 2024.02.12
케테 콜비츠 20년만에 다시 읽었다. 보았다. 대구미술관에서 판화를 보고 온 뒤 다시 읽었다. 판화 역동성을 보며 감동과 흥분으로 책을 다 보았다.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24.01.27
중국으로 가는 길 ㅡ 정수일 이 책도 작년 2월 읽었다. 두 번째 읽은 책일 것이다. 그 동안 1번 읽고 덮어 둔 책을 작년엔 재독서 한 책이 많다. 나는 이러하다/책 읽고 2024.01.06
얼룩개 카페 처음으로 마음에 드는 카페를 보았다. 융드립커피도, 에스프레소 커피도 분위기도 사장님도 입구도 다 마음에 든다. 좋다. 매공 차 한잔 마시다/茶를 마시다 2024.01.06